실시간 환율 일본여행을 준비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정말 지금이 적기인 것 같습니다. 엔화 환율이 사상 최저가를 찍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차 엔화 환율 2024년이 되면, 1,000원대를 다시 찍을거라고 했는데, 여전히8~90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엔화 환율이 940, 950원대를 왔다 갔다 하면 많이 떨어졌었는데요. 상반기에 1,000원까지도 오르며 상한가를 찍어 예전처럼 1,200원대까지도 가려나 했는데 현재 900원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제가 올해 4월에 도쿄여행을 떠날 때만 해도 엔화 환율이 1,000원대까지도 찍었었는데, 근래 환율이 심상치 않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23년 4월 12일에 환율 990원에 환전했었네요..! 현재(24.03.18) 기준으로 1엔=894원..
프랑스 워킹홀리데이의 경우 아무래도 프랑스어라는 장벽이 있다보니 가시는 분이 많지 않고 관련 자료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유럽대륙에 위치해 있다는 특징때문에 주변 유럽국가로 쉽게 여행갈 수 있고, 선진국답게 일자리도 많은 편이라 잘 고려해보면 워킹홀리데이 국가로서 장점이 많은 곳입니다. 또한 뉴질랜드와 영국과 같은 곳은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신청비용과 비자 비용등이 많이 발생하는 데 비해 프랑스 워홀 비자를 준비하면서는 비용이 따로 드는 것이 많지 않아 경제적 부담도 적습니다! 저도 파리를 워홀 국가로 고려중이라 알아보는 김에 관련 정보를 함께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아래 함께 알아볼까요? 프랑스 워킹홀리데이 자격조건 항목 내용 나이 만 18세~30세 재정능력 왕복항공권 구매증명해..
워킹홀리데이를 가기로 결정하셨다면 어느 나라로 갈 지 많이 고민이 되실텐데요. 단지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어학을 목표로 결정하신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영어를 선호하시기 때문에 영어권 국가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갈 수 있는 영어권 국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뉴질랜드 -호주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네덜란드(일부) 생각보다 영어를 사용하는 워홀 허용 국가가 많은데, 이중에서도 뉴질랜드는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인이 많지 않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인프라가 좋은 편이라 일자리도 많은 편이며, 이웃나라 호주로 여행갈 수 있어 장점이 많습니다. 뉴질랜드 워홀을 고려중이시라면, 아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정보를 정리해 두었으니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해리포터의 나라, 영국. 런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런던 특유의 분위기는 생각만해도 설레는데요. 날씨가 변덕스럽기로 유명한 영국은 날씨운이 참 중요하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런던이라면 비가 내리면 내리는대로 맑으면 맑은대로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알맞은 옷차림을 준비해야하니 함께 런던의 날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런던의 사계절 런던의 날씨는 변덕스럽기로 악명이 높아 하루에도 사계절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기후 특징이 조금 달라 알아두고 여행을 떠나시는 것이 좋습니다! 봄(3~5월) 런던의 봄은 상대적으로 온화합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따뜻한 햇빛이 드는 계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날씨가 꽤 변덕스러운 편입니다. 일교차가 있어 아침과 저녁에는 쌀쌀한 편이니 가벼운 ..
최근 미세먼지와 더운 날씨 등으로 시원하고 깨끗한 나라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있고, 공기도 깨끗하고 시원한 곳이라 하면 '캐나다'가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공기오염도가 심한 중국에 살고 있는 시민들도 폐청소를 위해 1년에 한 번 정도는 일부러 캐나다에 들른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기관지가 좋지 않은데 요즘 우리나라에 공기가 나쁜 날이 많아 여행을 간다면 청정한 곳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조만간 '캐나다'로 떠나볼까 하는데요. 캐나다도 영토가 크고 지역별로 자연환경과 날씨의 차이가 있다보니 어떤 곳으로 가볼지 고민이 되어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캐나다의 사계절 캐나다는 워낙 영토가 넓어 동부와 서부의 날씨가 지역에 따라 다른 편이긴 ..